울산지검 공안부는 오늘(1\/5)
<\/P>이갑용 울산 동구청장과 이상범 북구청장을
<\/P>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, 울산시 박재택
<\/P>행정부시장을 불러 조사를 벌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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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은 두 구청장을 개인적으로 고발하게
<\/P>된 경위를 비롯해, 구청장들이 파업 공무원들에 대해 징계를 거부하고 있는 것과 직무유기의
<\/P>상관관계등에 대해 조사를 한 것으로
<\/P>전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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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 부시장은 "파업을 막아 달라는 행자부의
<\/P>요청에도 불구하고 구청장들이 오히려
<\/P>부추겼으며, 지방공무원법상 파업한 공무원을
<\/P>시 인사위원회에 회부해야 하는데도 이를
<\/P>거부했다"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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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검찰은 통상적인 고발사건 절차에 따라
<\/P>고발인 조사에 이어 다음주쯤 두 구청장을
<\/P>소환할 방침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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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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