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도로 공사중 울산 읍성의 유물로 추정되는 주춧돌이 나왔지만 정작 중구청은 외면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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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심지어 이 문화유산이 음식점의 조형물로
<\/P>사용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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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말을 타고,내릴때 발돋움용으로 사용한 하마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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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궁전 좌우에 석상으로 세워져 화마를 막도록 세워진 상상의 동물 해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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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공사도중 발견된 이 돌들은
<\/P>울산읍성의 주춧돌로 추정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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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모두 제각각 역사적인 의미가 베인 소중한 유산인데도 현재, 음식점의 분수대를 꾸미는 조형물로 전락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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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공사장에서 일하는 인부들이 신간선공사 도중 나오는 돌을 음식점에 제공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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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공사관계자
<\/P>(땅에서 나오는 것은 모두 그냥 돌이다.
<\/P>공사장에서 나온것을 줬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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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선 성종 7년인 1476년에 쌓기 시작했다는 울산읍성의 유물들이 공사장에서 제멋대로 굴러다니지만 이를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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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한삼건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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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중구청은 학술조사와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
<\/P>용역에 맡긴 상태여서 상관할 일이
<\/P>아니라는 반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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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중구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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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작 발견되는 소중한 유물은 제대로 지키지 못하면서
<\/P>4대 성문 복원 타당성만 논하는 행정당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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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문화의 불모지 울산의 현주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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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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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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