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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는 7월, 함양-울산간 고속도로 노선
<\/P>최종 결정을 앞두고, 함양.산청지역 주민들이 대규모 궐기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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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속도로 시작점이 거창으로 결정될
<\/P>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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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종간기자
<\/P>【 VCR 】
지난 12월 21일 경상남도에서 열린
함양-울산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타당성 조사를 위한 설명회 출장 보고섭니다.
<\/P>(C.G)
이 자리에서 건교부 관계자는 "노선 선정은
<\/P>채산성과 경제성을 검토하지 않을 수 없다"며 경상남도의 협조를 당부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.
이 발언은 함양-울산간 고속도로는 거창쪽으로 노선을 정하는게 경제성이 낫다는
<\/P>한국개발연구원, KDI의 용역 결과와
<\/P>맥을 같이하는 것이어서 지역민들이 반발하는 가장 큰 이윱니다.
<\/P>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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뿐만아니라 함양-울산간 고속도로는 당초 계획과는 달리 몇몇 정치인과 정부 관계자와의
<\/P>밀실 협상에서 노선이 바뀌게 됐다는 의혹이
<\/P>제기되면서 행정 불신까지 불러일으키고
<\/P>있습니다.
<\/P>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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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양-울산 고속도로 대책위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며, 오는 15일을 전후로 주민 3천여명이
<\/P>참가하는 고속도로 사수 대규모 궐기대회를
<\/P>열기로 결정했습니다.
(S.U)함양-울산간 고속도로 노선은
<\/P>본 타당성 조사결과가 나오는 오는 7월쯤에
<\/P>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.
노선변경을 우려하는 지역민들의 거센반발이
노선결정에 어떤영향을 미칠지가 이제는
<\/P>관심거립니다.
<\/P>MBC 뉴ㅡ스 지종간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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