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(경남) 마산에 본사를 둔 경남도민일보가
<\/P>한국신문협회를 탈퇴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.
<\/P>
<\/P>40년이상 된 신문협회 역사상 처음 있는
<\/P>일이어서, 그 파장이 만만찮을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김태석기자.
<\/P> ◀END▶
<\/P>
<\/P> ◀VCR▶
<\/P>경남도민일보가
<\/P>한국신문협회 탈퇴를 선언했습니다.
<\/P>
<\/P>1962년 창립한 한국신문협회는
<\/P>전국 50개 주요 일간신문과 통신사를
<\/P>회원사로 두고 있으며,
<\/P>자진 탈퇴는 이번이 처음입니다.
<\/P>
<\/P>경남도민일보는 성명서를 통해
<\/P>"언론개혁 법안이 지난 1일 만신창이가 된 채 국회를 통과한 것은 일부 족벌.재벌언론의 끈질긴 발목잡기 때문이며, 그 중심에 한국신문협회가 있다"고 밝혔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 경남도민일보 편집국장
<\/P>"각종 불공정 행위로 신문시장을 왜곡시킨 점도 탈퇴의 배경"
<\/P>
<\/P>이 신문은 지난 1999년에
<\/P>5천8백여명의 경남도민주주로 창간했으며,
<\/P>신문협회에는 2001년에 가입했습니다.
<\/P>
<\/P>지난해 7월 전국 21개 신문사 노조들이
<\/P>각사 경영진에게 탈퇴를 요구한데 이어서,
<\/P>일부 신문사들도 내부적으로 탈퇴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<\/P>
<\/P>◀INT▶ 경남민언련
<\/P>"지역언론의 강화와 지방분권의 의미도 있어"
<\/P>
<\/P>S\/U)40년이상 이어온 신문협회의 첫 회원사 탈퇴가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, 언론계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. MBC뉴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