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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평균 보다 높아

최익선 기자 입력 2005-01-03 00:00:00 조회수 106

◀ANC▶

 <\/P>지난해 울산지역 주요 기업의 평균 임금

 <\/P>인상률이 지난 2003년 비해서는 낮아졌지만

 <\/P>전국 평균보다는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 <\/P>

 <\/P>최익선 기잡니다.

 <\/P>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지난해 울산지역 종업원 100인 이상 사업장

 <\/P>161군데 기업의 평균 임금 인상률은 5.9%로

 <\/P>지난 2003년의 7.2% 보다 1.3% 포인트 낮아

 <\/P>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지난해 초에 임금 협상 가이드 라인으로 제시한 10.5%와 10.7%에

 <\/P>크게 못미치는 수준입니다.

 <\/P>

 <\/P>달러화 약세와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지역 주력 기업들의 경영 사정이 당초 노동계가 전망했던 만큼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지난해 전국 평균 임금 인상률인 5.2% 보다는 0.7% 포인트 높은 것으로,임금

 <\/P>인상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대기업이 밀집해 있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임금 협상 과정도 현대자동차가 5일간 파업을 벌였지만 과거에 비해 마찰이 크게 줄어들었고 현대중공업은 10년 무분규를 달성하는 등

 <\/P>대기업은 비교적 순조로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반해 카프로 노조가 48일간 파업을 벌이는

 <\/P>등 석유화학업체와 일부 중소기업은 지난해

 <\/P>임금 협상에서 상당한 진통을 겪었습니다.\/\/\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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