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현대화시설로 재건축한 중앙시장이
<\/P>남다른 몸살을 앓고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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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경기로 손님이 없는데다 재건축 공사비를
<\/P>내지못해 경매를 당해 상인들이 거리로
<\/P>내몰릴 처지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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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\/P>◀END▶
<\/P>◀VCR▶
<\/P>2003년 재건축공사로 새단장한 중앙시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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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침체로 손님들의 발길이 멈췄고,
<\/P>빈 점포도 여기저기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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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상가 150여개가 영업중인 이곳은 지난달
<\/P>경매에 들어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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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건축 시공사인 한라종합건설이 건설비 백억여원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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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한라종합건설
<\/P>(건설비를 못 받았으니 우리도 어쩔 수없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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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93년부터 시작된 재건축 과정에서 이탈상인이 늘면서 시간이 지연돼 시장상인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도 바닥나 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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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시장상인
<\/P>(우리도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어요.
<\/P>다 길바닥으로 나갈수밖에...장사도 안되는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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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중앙시장번영회
<\/P>(노력을 했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다.
<\/P>대표시장인데..경매 넘어가지 않도록 최선을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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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재래시장 활성화에 따라 시작한 재건축 공사로 오히려 길거리로 내몰릴 처지에 놓인 상인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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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재래시장의 현대화에는 무조건적인
<\/P>재건축보다는 시장의 특성을 고려한 방안이 요구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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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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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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