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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시화 과정에서 사라졌던
<\/P>마산의 근대 건물 터나 주요지점 24군데에
<\/P>표지석이 세워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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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의 역사를 공부하는데
<\/P>좋은 재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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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태석기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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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식민지 체제를 유지하는 첨병역할을 했던
<\/P>마산헌병분견대 건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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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926년에 지어진 고색창연한 이 건물은
<\/P>마산의 일제시대 관공서 가운데
<\/P>원형이 남아있는 유일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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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제강점 초기만해도 마산 한 가운데에
<\/P>2km길이의 해수욕장이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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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여름철이면 서울발 특별관광열차가 운행될 정도로 멋진 백사장과 송림을 자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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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개항후 외국인 거주지역의 행정업무를 담당하던 마산 최초의 관공서가 있던 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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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001년 공원을 조성하면서 헐어낸 뒤 지금은 정원수만이 그 흔적을 전해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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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)이곳 문화동 일대는 당시 행정의 중심지로서 관공서를 비롯한 주요 건물들이 가장 많았던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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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시가 경남대 박물관의 고증을 바탕으로,
<\/P>도시화 과정에서 사라진 마산의 근대 건물들 터나 주요지점에 표지석을 설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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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후보지 2백여군데 가운데, 조창과 각국 영사관, 형무소, 옛 마산역, 마산수원지처럼
<\/P>역사적 의미가 깊은 24군데를 선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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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경남대 연구원
<\/P>"국가나 도 지정 문화재 아닌 비지정문화재의 가치를 높였다는데 의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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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없어진 건물들이야 표지석을 세우면 되지만,
<\/P>역사적 가치가 높은데 개인이 소유한 건물들은 몇년이 멀다하고 사라지고 있어서,
<\/P>보존대책이 시급히 나와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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