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울산시과 경북 포항시가
<\/P>각각 자신들의 행정구역 안에 있는
<\/P>간절곶과 호미곶이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
<\/P>해가 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누가 맞는 것일까요,
<\/P>
<\/P>홍상순기자가 명쾌하게 설명해 드립니다.
<\/P>◀END▶
<\/P>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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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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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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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간절곶과 포항 호미곶.
<\/P>
<\/P>서로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뜬다고
<\/P>주장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그럼 누구 말이 맞고 누구 말이 틀린 것일까.
<\/P>
<\/P>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틀린 말이 아닙니다.
<\/P>
<\/P> <\/P>지구축이 23.5도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<\/P>하지에는 북반부에서, 동지에는 남반부에서 <\/P>빛이 비스듬히 들어옵니다. <\/P> <\/P> <\/P>해뜨는 지점은 빛이 들어오는 각도와 수직을 <\/P>이루는데, <\/P> <\/P>호미곶이 간절곶보다 서쪽에 있기 때문에 365일 가운데 340일 이상은 호미곶의 해가 먼저 뜹니다. <\/P> <\/P>동지를 전후한 20일만, 간절곶의 일출시각이 <\/P>더 빠릅니다. <\/P> <\/P>◀INT▶강성원교사\/울산고 지리과학 <\/P> <\/P>엄밀하게 따지면 한반도에서 평상시 해가 먼저 <\/P>뜨는 곳은 포항 호미곶이고, 새해 1월 1일 첫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곳은 바로 <\/P>울산 간절곶입니다. <\/P> <\/P> <\/P>해가 먼저 뜨지만 그 가운데 1월1일이 <\/P>포함돼 있어 해맞이 관광명소로 떠오른 <\/P>축복받는 곳입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@@@@@ <\/P>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울산 간절곶은 1년에 불과 20일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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