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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4 결산-사건사고

입력 2004-12-30 00:00:00 조회수 118

◀ANC▶

 <\/P>올해 울산에는 유난히 강력사건이 많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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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살인사건 소식도 끊이지 않았고, 원룸 강도에 퍽치기 등 시민들은 불안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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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이런 과정에서 경찰의 대응능력에 허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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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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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올 초 가지산 정상에서 고등학교 선생님에게 살해된 여대생의 사체가 발견되면서, 살인 사건이 잇따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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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, 자신의 아내와 장모를 살해하고 직장동료마저 암매장한 연쇄살인범도 경찰에 붙잡혔고, 신정동과 달동 모텔과 원룸에서도 살인과 강도 강간이 끊이지 않은 불안한 한해 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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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 급기야 범죄예방 안내문까지 돌리며 시민들의 안전을 스스로 책임져달라고 호소하기까지 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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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생계형 범죄도 크게 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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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위조지폐범들은 만원씩 푼돈을 유통시켰고, 도로변 가로수 보호대도 절도범의 표적이 돼 고물상으로 팔려나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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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담배값 인상으로 가게마다 담배도둑이 극성을 부렸으며, 가짜 휘발유와 경유를 파는 업자들의 검거도 끊이지 않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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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큰 사건이 많았던 만큼 경찰의 미숙한 대응도 논란을 일으켰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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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경찰은 구조중이던 소방관을 긴급체포했다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고, 투견도박장이 열린다는 신고를 받고도 출동하지 않아 물의를 빚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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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또, 여중생 집단성폭행을 매끄럽게 수사하지 못한 경찰이 잇따라 인사조치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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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건설된지 30년이 지난 석유화학 공단에서 유난히 산재사고와 화재가 많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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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한국 바스프와 SK 등에서 폭발사고로 근로자들이 목숨을 잃었고, 효성의 연이은 화재로 공단의 안전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계기가 됐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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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올들어 울산공단에서는 산재사고로 40여명이 숨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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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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