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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 중산동 음식물 처리장을 짓는 것으로 배심원단이 합의해 북구청의 손을 들어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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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은 건립은 반대하지는 않지만 시설운영에 직접참여 하기로 했습니다.
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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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7시간의 마라톤 토론 끝에, 배심원단은 오늘 새벽 북구청의 손을 들어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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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청장은 살짝 눈시울을 적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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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년 가까이 마찰을 빚어오던 음식물 처리장 문제가 해소되는 순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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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범 북구청장은 오늘, 주민과의 불신이 갈등을 이처럼 키워온 것이라며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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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상범 울산 북구청장
<\/P>"그동안 죄송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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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도 고소고발과 손해배상소송 등 부담에서 자유로워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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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이 배심원제 잠정 중단을 요구하기도 했었지만, 주민에게는 어떤 책임도 묻지 않는다고 공사업체가 밝혔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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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중산동 주민
<\/P>"이왕 이렇게 된 거 순조롭게 됐으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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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북구청은 앞으로 각종 인센티브를 비롯해 시설운영에 주민들을 참여시키겠다고 말해, 순조로운 출발이 예상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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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이곳에 들어설 음식물 처리장은 내년 1월초부터 공사에 들어가 4월이면 완공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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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서로의 진통이 컸지만 배심원제라는 또 다른 결실을 거둔 만큼, 이 제도를 어떻게 다듬어 나갈지에 대한 노력도 필요해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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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유영잽니다. 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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