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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언양지역의 교통체계가 오늘(12\/29)부터 크게 달라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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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속도로 언양요금소는 폐쇄됐고, 국도 24호선과 35호선은 부분 개통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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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재호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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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늘 오후 3시. 중장비들이 육중한 구조물을 들어올려 언양 요금소를 막기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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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69년 경부고속도로 개통때 설치된 요금소가 35년의 역사를 뒤로 하고 문을 닫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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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젠부턴 서울산 나들목이 역할을 대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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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속도로에서 언양이라는 지명이 사라진 만큼 아쉬움도 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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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"언양이라는 이름이 완전히 사라지고 삼남이라고 하는데, 아쉽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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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금소가 없어진 걸 모르고 길을 들었다 항의하는 일도 속출하는 등 아직까지 익숙치 않은 운전자들이 많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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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"갑자기 없애는게 어딨냐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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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언양과 경북도계를 잇는 국도 35호선도 확장개통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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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운행시간이 15분 단축돼 연간 혼잡비용 290억원, 물류비용 천4백억원 절감이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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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말이면 극심한 정체를 빚었던, 국도 24호선도 상북면 석남사까지 연장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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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도로망이 속속 확충되면서 울산 서부지역의 개발 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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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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