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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울산체육은 내년 체전 개최를 앞두고
<\/P>상위권으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
<\/P>마련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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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울산을 연고로 한 프로팀들은
<\/P>용병비리에다 성적 부진 등 다소 실망스런
<\/P>모습을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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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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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울산체육의 가장 큰 성과는 전국체전
<\/P>종합 14위 달성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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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광주 보다 250명이나 적은 선수가 참가해
<\/P>광주를 큰 점수차로 제친 것에 전국 체육계가
<\/P>놀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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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해에 이어 축구는 종합 1위 자리를
<\/P>고수했고 남자 일반부와 여자 고등부 단
<\/P>2개팀이 참가한 체조는 놀랄만한 성적으로
<\/P>체전 14위 달성에 가장 큰 공을 세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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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습장 조차 변변치 않은 근대5종과 수영,사격,사이클 등도 무더기 메달을 따 내며 울산체육을 끌어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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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실망 또한 컸던 한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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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업팀 가운데 최고의 대우를 받으며 최신
<\/P>훈련장까지 갖춘 남구청 양궁팀이 단 한개의
<\/P>메달도 건지지 못했고, 3개팀이 출전한 검도
<\/P>역시 실망만을 안겨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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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이름을 걸고 한 해 동안 열심히 싸웠던프로팀들의 성적표도 초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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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.후기 통합 1위를 거뒀던 울산 현대는
<\/P>시즌 막판 용병비리로 코치와 부단장이
<\/P>구속되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플레이
<\/P>오프전에서 무릎을 꿇어야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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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프로농구 모비스도 팀명을 새롭게 하는 등
<\/P>변신을 시도했지만 여전히 중.하위권을 맴돌며
<\/P>팬들의 갈증을 식혀주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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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올 한해 울산체육은 성과와 과제를
<\/P>함께 남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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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내년 10월 이 경기장에서 메아리 칠 시민들의
<\/P>응원과 함성이 값진 성과로만 이어질 수
<\/P>있도록 한층 더 분발하는 울산체육계의
<\/P>2천5년을 기대해 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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