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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부가 전국의 대학 4곳 가운데
<\/P>1곳을 없애는 강도높은 대학 구조개혁 방안을 확정 발표하면서 대학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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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보도에 서준석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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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쟁력이 없는 대학은 살아남을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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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부의 강도높은 대학구조개혁 방안이
<\/P>확정 발표되면서 부산지역 대학가가
<\/P>술렁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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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장 2006년부터 입학정원을 10%이상
<\/P>줄여야 하고 전임교원의 확보율도 높여야하기
<\/P>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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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부산지역 상당수 사립대학들은
<\/P>신입생 충원이 어려운 학과의 축소조정 등
<\/P>경쟁력 확보를 위한 대책마련에 부심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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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정홍섭 총장,신라대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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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통합추진으로 발빠른 대응을 해온
<\/P> 대학들도 바빠지기는 마찬가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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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통합이 성사될 경우 수십억원의
<\/P>정부지원금을 확보할 수 있는데다
<\/P>중복학과 축소등 시너지 효과도 높아지기
<\/P>때문에 일부 국립대와 사립대들이 추진하는
<\/P>통합작업은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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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특히,각 대학들은 연구교원 확보와
<\/P>산학간 협력체계 구축에도 경쟁적으로
<\/P>뛰어들 조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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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양승택 총장,동명정보대학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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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입학정원의 감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
<\/P>연구중심 대학으로 전환하지 않을 경우
<\/P>재정압박을 극복하기 힘들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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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학 입학생 수는 갈수록 줄어들고
<\/P>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대학들의 구조조정은
<\/P>예고된 상황에서 어떤 대학들이 끝까지
<\/P>살아남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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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준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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