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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 최초로 도입된 배심원제가 혐오시설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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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년째 끌어오던 음식물 처리장 설립 문제가, 배심원활동 보름만에 극적으로 타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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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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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북구 중산동에 설립예정인 음식물 처리장을 두고, 3년동안 북구청과 주민들의 마찰이 끊이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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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끝을 알수 없을 만큼 갈등이 커지자 결국 해결책으로 ‘배심원제‘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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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4개 시민단체에서 선출된 배심원단에게 최종결정권을 넘기고, 무조건 따른다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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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때문에 이해당사자들은 배심원단을 설득하기 위해 열띤 설전을 벌이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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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상범 울산시 북구청장
<\/P>◀INT▶ 신면주 변호사 (주민 대리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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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은 공사업체가 청구한 손해배상을 취하하라며 배심원제 중단을 요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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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배심원제가 미궁에 빠질 위기에 처했지만,
<\/P>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이해당사간의 합의가 이뤄지면서 공사진행이라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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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김승석 울산대 교수 \/ 배심원 대표
<\/P>"처리장 짓는것으로 결정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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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3년동안 끌어오던 음식물 처리장 문제가
<\/P>보름 남짓한 배심원 활동으로 오늘 새벽 극적으로 타결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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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 최초로 시행된 이번 배심원제는 앞으로
<\/P>이와 유사한 갈등을 풀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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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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