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울산 중산동 주민, 배심원제 잠정 중단 요구

유영재 기자 입력 2004-12-28 00:00:00 조회수 68

울산북구 중산동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설립과

 <\/P>관련한 배심원단의 최종결정을 앞두고

 <\/P>지역주민들이 배심원제

 <\/P>잠정 중단을 선언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주민들은 공사업체가 손해배상을 청구해 재산을 가압류 당하고 있다며 당초 배심원제의 취지와 맞지 않아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에 대해 공사업체는 공사를 진행하라는

 <\/P>배심원단의 결정이 내려지면 손해배상소송을 취하할 뜻을 밝힌 반면, 주민들은 배심원단의 어떤 결정에도 손해배상 책임을 묻지 말라고 요구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편, 배심원단은 예정대로 오늘 저녁 7시부터

 <\/P>회의를 가질 전망이여서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

 <\/P>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. 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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