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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국에 조직망을 갖고 수십억원 규모의
<\/P>가짜 세금계산서를 발급해 유통시킨 일당이
<\/P>경찰에 붙잡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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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세금을 환급받을 목적으로 이 계산서를 샀던
<\/P>자영업자들도 된서리를 맞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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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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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번에 경찰에 검거된 사기단 일행은 3년전
<\/P>대전에 2개 회사를 설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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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페인트 재료 판매회사지만 실제 물품 거래는 없이 가짜 세금계산서만 팔아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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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영업자들은 이들로부터 액면가의 6%에서 10%의 돈을 주고 가짜 세금계산서를 사들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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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가짜 세금계산서를 세무서에 제출하면
<\/P>부가가치세 10%를 환급받고 금액에 따라 종합소득세도 득을 보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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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가짜 세금계산서 매입자
<\/P>“절세할 목적으로 샀는데 낭패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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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기단 일행은 1년 6개월동안 184명에게
<\/P>36억6천만원 상당의 가짜 세금 계산서를 발행해주고 2억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겼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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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이한우 경사\/울산지방경찰청
<\/P>“11명의 사기단이 알선책, 조직책으로 나눠
<\/P>조직적으로 범행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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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짜 세금계산서를 사들인 자영업자들 가운데는 불법이 들통나 세무서에 더 많은 추징금을 내고 폐업한 경우가 빈번한 것으로 확인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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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은 이들이 발행한 가짜 세금계산서가
<\/P>100억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
<\/P>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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