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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업계 전전긍긍(R)

입력 2004-12-28 00:00:00 조회수 92

◀ANC▶

 <\/P>인도네시아 지진해일 피해가

 <\/P>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도내 관광객들의 피해는

 <\/P>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역 여행업계는 그렇잖아도 어려운 시기에

 <\/P>관광 수요가 더 줄어들지 않을까

 <\/P>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윤주화 기자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인도네시아 지진해일 피해가 알려지자

 <\/P>오늘 하루 여행사에는

 <\/P>온종일 문의 전화가 빗발쳤습니다.

 <\/P>

 <\/P>주로 동남아 여행 계획을 세운 사람들이

 <\/P>일정을 취소하거나

 <\/P>행선지를 바꾸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YN▶허니문 고객(전화)

 <\/P>부모님들이 반대

 <\/P>

 <\/P>다행히 도내 관광객들의 피해는

 <\/P>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상남도관광협회는

 <\/P>피해가 발생한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지에

 <\/P>도내 관광객 20여명이 나가 있지만

 <\/P>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피해가 심한 푸켓이나 몰디브엔

 <\/P>크리스마스를 즐기려는 유럽 여행객이 몰려

 <\/P>항공권과 리조트 여유가 없었고,

 <\/P>따라서 신혼여행객을 제외하곤 그 쪽으로 간

 <\/P>도내 여행객이 평소보다 적었다는 게

 <\/P>업계의 설명입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여행사들은 만일에 대비해

 <\/P>현지 여행객은 서둘러 귀국시키고, 피해지역

 <\/P>상품은 당분간 내놓지 않을 계획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수도항공 실장

 <\/P>1년정도 여파 갈 듯, 상품 대체

 <\/P>

 <\/P>특히 2백개 가까이 되는 영세한

 <\/P>도내 여행사들은 경기침체와 대형업체들에 밀려

 <\/P>어려움을 겪는 와중에, 그나마 관광수요가

 <\/P>많은 지역에서 이런 일이 발생해

 <\/P>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. mbc 뉴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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