울산해양경찰서는 오늘(12\/27) 온산항 부두에 독성물질 크실렌을 유출시킨 혐의로 모 업체 대표 김모씨 등 4명을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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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경에 따르면, 이들은 지난 24일 오전 6시쯤 온산항 부근 세진중공업에서 상수도관 매설공사를 벌이다, 화학물질 이송관을 손상시켜 온산항 관공선 부두 앞바다를 오염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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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, 해경과 낙동강환경관리청, 울산지방해양수산청, 울산시 등은 항만 오염에 대해 빨리 대응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향후 대책 마련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조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.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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