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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5년 만에 최고 풍작"

입력 2004-12-27 00:00:00 조회수 9

◀ANC▶

 <\/P>올해 남해안 일대의 굴 폐사가 심했지만

 <\/P>고흥 굴은 15년 만에

 <\/P>최고의 작황을 이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어민들은 긴 흉년 끝에 맞은 풍작이라

 <\/P>기뻐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고흥군 도화면 해상의 굴 양식장입니다.

 <\/P>

 <\/P>본격적으로 채취 시기를 맞은 굴을 수확하는

 <\/P>양식어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.

 <\/P>

 <\/P>올해 고흥 굴의 작황은

 <\/P>15년 만에 최고 풍작입니다.

 <\/P>

 <\/P>알굴의 무게도 4.5 그램 가량으로

 <\/P>전년에 비해 20% 가까이 늘어나는 등

 <\/P>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(각장 3.2 각고 4.8센티 이상으로 전년에 비해20%이상 높게 형성됐다)

 <\/P>

 <\/P>이같은 작황으로

 <\/P>올해 고흥지역 해안 150여 헥타르에서는

 <\/P>640여 톤의 알굴이 생산돼

 <\/P>41억 여원의 큰 소득도 기대됩니다.

 <\/P>

 <\/P>S\/U] 올해 고흥 굴의 작황이 좋은 것은

 <\/P>여름에 큰 태풍 피해가 없었던데다

 <\/P>바다 날씨도 비교적 좋았던 덕 입니다.

 <\/P>

 <\/P>또, 과다하게 밀식을 하지 않는 등

 <\/P>어민들의 숨은 노력도 한 몫을 했습니다

 <\/P> ◀INT▶

 <\/P>(이 바다는 첫째로 밀식을 안했고 두번째로 바다정화사업을 했다..)

 <\/P>

 <\/P>올해 남해안 일대 굴은

 <\/P>고수온의 영향으로

 <\/P>상당량이 폐사 피해를 입었지만

 <\/P>고흥 굴은 15년만에 대 풍작을 이뤄

 <\/P>어민들에게 모처럼 수확의 기쁨을

 <\/P>안겨주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MBC NEWS 김주희입니다.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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