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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남해안 일대의 굴 폐사가 심했지만
<\/P>고흥 굴은 15년 만에
<\/P>최고의 작황을 이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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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민들은 긴 흉년 끝에 맞은 풍작이라
<\/P>기뻐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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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주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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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고흥군 도화면 해상의 굴 양식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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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본격적으로 채취 시기를 맞은 굴을 수확하는
<\/P>양식어민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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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고흥 굴의 작황은
<\/P>15년 만에 최고 풍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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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알굴의 무게도 4.5 그램 가량으로
<\/P>전년에 비해 20% 가까이 늘어나는 등
<\/P>비교적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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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(각장 3.2 각고 4.8센티 이상으로 전년에 비해20%이상 높게 형성됐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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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작황으로
<\/P>올해 고흥지역 해안 150여 헥타르에서는
<\/P>640여 톤의 알굴이 생산돼
<\/P>41억 여원의 큰 소득도 기대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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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\/U] 올해 고흥 굴의 작황이 좋은 것은
<\/P>여름에 큰 태풍 피해가 없었던데다
<\/P>바다 날씨도 비교적 좋았던 덕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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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, 과다하게 밀식을 하지 않는 등
<\/P>어민들의 숨은 노력도 한 몫을 했습니다
<\/P> ◀INT▶
<\/P>(이 바다는 첫째로 밀식을 안했고 두번째로 바다정화사업을 했다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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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남해안 일대 굴은
<\/P>고수온의 영향으로
<\/P>상당량이 폐사 피해를 입었지만
<\/P>고흥 굴은 15년만에 대 풍작을 이뤄
<\/P>어민들에게 모처럼 수확의 기쁨을
<\/P>안겨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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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NEWS 김주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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