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좋은 현상은 아닙니다만,지난 1년새 울산지역의 아파트 분양가격 인상률이 전국에서 가장
<\/P>높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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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울 대형 건설업체들의 지방 집중공략 대상에
<\/P>울산이 주 타켓이 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.
<\/P>
<\/P>집중취재 김철중기자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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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
<\/P>지난 10월 말 현재 울산지역의 아파트 평당
<\/P>분양 가격은 평균 655만원,
<\/P>
<\/P>1년전 460만원에 비해 무려42.2%가 올랐습니다.
<\/P>
<\/P>---------CG 1 in--------------------------
<\/P>전국 최고 상승률입니다.
<\/P>
<\/P>울산 다음에 전남이 41.32%,부산 15.03%,서울 13.71%순입니다.
<\/P>
<\/P>인상률로 따지면 울산이 서울의 3배나 됩니다
<\/P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out
<\/P>
<\/P>--------CG 2 in----------------------------
<\/P>평당 가격도 서울이 천281만원 부산 760만원,
<\/P>경기도 678만원 다음에 울산이 655만원으로
<\/P>전국에서 4번째로 비쌉니다.
<\/P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out
<\/P>최근 분양하는 아파트의 경우 웬만하면 600만원이 넘고 이제 700만원대 이상 분양하는 곳도
<\/P>나오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 윤현숙 씨
<\/P>
<\/P>(Stand-Up)
<\/P>울산의 아파트 분양가격이 이처럼 높아진 것은 서울의 대형업체들이 지방주택시장을 집중공략하며 분양가를 한껏 높여 놨기 때문입니다.
<\/P>
<\/P> ◀INT▶ 신미숙 씨
<\/P> 공인중개사협회 사무국장
<\/P>
<\/P>
<\/P>물량도 서울의 대형업체들이 거의 독식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--------CG 3 in----------------------------
<\/P>올들어 지난10월까지 울산에서 분양했거나
<\/P>분양중인 아파트는 약 4천500여가구로
<\/P>이가운데 울산업체 공급물량은 4개회사 250가구에 불과합니다.
<\/P>
<\/P>전체공급물량의 5%에 그칩니다.
<\/P>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out
<\/P>
<\/P>서울의 대형업체들이 분양가격을 높게 책정함에 따라 주변 땅값도 덩달아 올라 지방 중소업체
<\/P>들은 토지를 매입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결국 자금력이 탄탄한 대형업체들이 토지를
<\/P>매입해 결과적으로 다시 분양가를 인상하는
<\/P>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\/\/\/\/\/\/
<\/P>MBC뉴스 김철중입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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