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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온산항 화학물질 누출 속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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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방제 작업이 본격화됐지만 아직까지 사고
<\/P>해역으로 화학물질이 계속 흘러들고 있는데다
<\/P>방제방법이 일반 기름과 달라 어려움을 겪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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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경은 누출 업체를 적발하고 형사처벌하기로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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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화학물질이 누출된 해역에는 확산을 막기위한
<\/P>오일펜스가 쳐지고 본격적인 방제작업이
<\/P>이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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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름 유출에 사용하는 흡착포 방제가 효과가
<\/P>없자 아예 진공 펌프를 동원해 물위에
<\/P>떠 있는 화학물질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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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일부에서는 유해액체물질을 고체화시키는
<\/P>방법으로 방제를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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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한영식 차장\/해양오염방제조합
<\/P>‘기름과 달라 방제 방법 찾는데 어려웠다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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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화학물질이 내는 강한 악취때문에
<\/P>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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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해경은 이번 사고가 일주일전쯤 모업체가
<\/P>상수도관 매설 공사를 하다 자일렌 송유관을
<\/P>건드리며 발생한 것으로 확인하고 업체관계자를
<\/P>입건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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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누출이 확인된 배관에서 사고 해역까지
<\/P>100여미터에 이르는 구간에 화학물질이
<\/P>스며들어 있어 추가 누출이 있을 것으로 보고
<\/P>방제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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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굴착 신고도 하지 않고 무리하게 벌이려던
<\/P>상수도관 매설 공사가 항만을 온통 화학물질
<\/P>냄새로 뒤덮게 하는 결과로 이어졌습니다.
<\/P>mbc뉴스 조창래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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