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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해조류 서식을 방해해 바다 생태계를 파괴하는
<\/P>갯녹음 현상이 울산 앞바다 전역에서
<\/P>확인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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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발생 원인을 정확히 몰라
<\/P>관계자들이 애만 탈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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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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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겨울철 수온이 크게 떨어졌지만
<\/P>울산 서생면 송정 앞바다에는 갯녹음 현상이
<\/P>여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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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바위에 마치 흰 페인트를 덕지덕지 붙여놓은 것처럼 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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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국립수산과학원 동해연구소가 최근 다섯달동안
<\/P>울산 20개 어촌계를 일제 조사한 결과
<\/P>전역에서 백화현상, 일명 갯녹음이 발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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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발생 상태가 10%미만으로 정상 판정을 받았고 <\/P>주전 등 15곳은 30%미만으로 진행해역, <\/P>판지등 4곳은 30%이상으로 심화해역으로 <\/P>분류됐습니다. <\/P> <\/P>갯녹음도 조류의 일종으로 <\/P>죽으면 바위를 흰색으로 덮어 <\/P>해조류가 바위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하는 <\/P>바다 난봉꾼입니다. <\/P> <\/P>◀INT▶홍정표 박사 <\/P>“바다에 해조류가 없으면 고기 서식장이 없고 <\/P>먹이 없으면 어장이 황폐화된다“ <\/P> <\/P>갯녹음은 해수온의 상승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<\/P>추정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 발생원인을 몰라 <\/P>답답한 실정입니다. <\/P> <\/P>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는 2007년까지 연구를 <\/P>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. <\/P> <\/P>◀INT▶홍정표 박사 <\/P>“동해안에 적합한 방안 모색, 해조장 조성등 연구” <\/P> <\/P>울산 북구 해안에 한정돼 있던 갯녹음이 <\/P>이제 울산 바닷가 전역을 뒤덮으면서 <\/P>바다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. 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 <\/P>@@@@@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 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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