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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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요새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기부금까지
<\/P>줄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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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잇달아 노인들의 장학금 쾌척 소식이
<\/P>들리고 있어 조금이나마 우리의 가슴을
<\/P>따뜻하게 하고 있는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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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까지 28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온 한
<\/P>재일교포 실업가에게 기부의 의미를
<\/P>들어봤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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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세진 기자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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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76살의 재일 사업가 최영석 회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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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본으로 넘어간지 50여년이 지나
<\/P>한국말이 어색하다고 하는 그는
<\/P>오늘 오랜만에 뜻깊은 자리에 참석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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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후배들이 최회장의 장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
<\/P>기념비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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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
<\/P>" 쑥스럽다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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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마산에서 태어난 그는 지금은 없어진 마산 상고 출신으로 홀홀 단신 일본으로 넘어가
<\/P>사업가로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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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 뒤 상업고 학생들의 장래를 위해
<\/P>학교에 매년 1-2억씩을 기탁해 지금까지
<\/P>28억원의 장학금을 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급해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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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
<\/P>"교육.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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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회장은 기부의 참의미를 겸손에서 찾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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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SYN▶
<\/P>" 겸손해야..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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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수십년동안 후배들을 도와온 최영석 회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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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힘들게 모은 재산을 아름답게 쓰는 노년의
<\/P>모습이 아름답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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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news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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