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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달 15일 전공노 파업사태에 따른
<\/P>파업참가 공무원 징계를 거부하고 있는
<\/P>울산 북구와 동구청장을 울산시 행정부시장이
<\/P>형사고발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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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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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파업참가 공무원 징계를 한달이상 거부하고
<\/P>있는 이상범 북구청장과 이갑용 동구청장을
<\/P>박재택 울산시 행정부시장이 형사고발하기로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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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재택 행정부시장은 출입기자들과 만나
<\/P>늦어도 다음주 월요일까지 이들 두
<\/P>구청장들을 직무유기등의 혐의로
<\/P>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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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-----------CG시작-----------------
<\/P>박 부시장은 거듭된 징계요구에도 불구하고
<\/P>아직까지 그 어떤 변화조짐도 없으며
<\/P>국가기강에 대한 도전행위를 더 이상 묵과할 수
<\/P>없다고 강조했습니다.
<\/P>-------------CG끝-------------------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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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근 박맹우시장은 기자회견에서 민선단체장이
<\/P>다른 민선단체장을 고발하는 것은 적절치
<\/P>않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으며 행자부는
<\/P>북구와 동구청장 고발을 종용해왔습니다.
<\/P>
<\/P>박부시장은 북구와 동구청 파업참가 공무원에 대해서도 형사고발키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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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전공노파업사태를 제대로 수습하지
<\/P>못해 화학연구단지인 테크노파크사업
<\/P>500억원 국비지원이 불투명한 것을 비롯해
<\/P>국립대설립논의 중단과 교부금 50억원 지원도
<\/P>시한을 넘기는 등 중앙 정부로부터
<\/P>각종 불이익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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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지금까지 13명을
<\/P>파면,해임,정직 등 중징계처리했으며 중구와
<\/P>남구청 소속 공무원 622명에 대한 징계절차를 밟고 있지만 북구와 동구청소속 공무원 524명은 두 구청장의 징계거부로 징계절차를 진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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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이 같은 형사고발로 이번 사태가 원만히 <\/P>수습될지 아니면 악화일로를 걸을지 <\/P>주목되고 있습니다.MBC뉴스 한창완입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