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갑신년 한해를 뒤돌아 보는 연말 결산
<\/P>오늘은 울산 교육을 되짚어봅니다.
<\/P>
<\/P>올 한해는 교육청 새청사 완공과 18개 학교
<\/P>신설 등으로 교육 여건이 크게 개선됐지만
<\/P>각종 의혹과 마찰도 잇따랐습니다.
<\/P>
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\/P>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지난 4월 울산시교육청은 협소한 남구 신정동
<\/P>청사에서 중구 우정동 새청사로 이전해
<\/P>광역시 교육청으로써의 면모를 갖추었습니다.
<\/P>
<\/P>이와함께 올 3월 초등학교 12개교와 중학교
<\/P>4개교,고등학교 2개교 등 18개 학교가 개교해
<\/P>학교 부족난도 크게 완화됐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장애인 특수학교 설립 차질 등으로
<\/P>장애인 학부모들이 지난 10월 6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울산시교육청에서 천막 농성을
<\/P>벌였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
<\/P>주5일 근무제가 확산되면서 지난 3월부터
<\/P>울산지역 18개 학교에도 시범적으로 격주
<\/P>주5일제 수업이 실시되고 있지만 준비 부족으로
<\/P>제대로 정착되지 못했습니다.
<\/P>
<\/P>이라크에서 한국인 납치 살해 사건이 발생한
<\/P>지난 6월에는 전국 시.도 교육감들이 울산에서 술자리 회식을 가져 물의를 빚기도 했습니다.
<\/P>
<\/P> ◀INT▶
<\/P>
<\/P>교육위원회도 7명의 위원이 4대 3으로 양분돼 의장단 선거 등 곳곳에서 마찰을 빚었고 김장배 의장은 교육연구단지 부지에 자신의 땅이
<\/P>편입된 것과 관련해 특혜 의혹을 받았습니다.
<\/P>
<\/P>또 업자에게 특혜를 주고 돈을 받은 교육청
<\/P>공무원 2명이 구속됐으며,3건의 학교 집단
<\/P>식중독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학교 급식에 대한
<\/P>신뢰도 크게 떨어졌습니다.
<\/P>
<\/P>◀S\/U▶
<\/P>올 한해 울산교육을 뒤돌아 보면 각종 잡음과 마찰이 끊이질 않았습니다. 내년에는 이와같은 아픔을 모두 털어버리고 새롭게 거듭
<\/P>태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.
<\/P>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