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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원전 이주 단지로 조성된 울산의 한 마을이
<\/P>뜻밖에 민박촌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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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근 간절곶이 해맞이 관광 명소로 떠오르면서
<\/P>얻은 후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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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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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신고리 원전 건설 계획 탓에
<\/P>울산 서생면 비학마을 주민들이 이주해온
<\/P>서생 나사단지가 민박촌으로 인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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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말과 휴일에는 방 구하기가 힘들고,
<\/P>제야와 1월 1일은 한달전 예약이 끝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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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
<\/P>간절곶과 불과 1.5km 떨어져 있는 덕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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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서임선(민박업자)
<\/P>“간절곶도 있고 하니까 잘된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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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황속에서도
<\/P>신축과 증축이 잇따르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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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초 어업에 종사하던 주민들에게
<\/P>민박은 예상치 못한 새로운 소득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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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영화(민박업자)
<\/P>“민박을 할려고 한게 아니고 공간이 남아서
<\/P>시작했지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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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간절곶이 2천년 밀레니엄 이후 떠오른
<\/P>해맞이 관광명소여서
<\/P>주민들에겐 간절곶의 유명세가
<\/P>뜻밖의 행운과도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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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박 영업이 잘 되자
<\/P>이주권도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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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간절곶 명성 덕분에 이 일대가 인기있는 민박촌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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