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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가 어려운 탓에, 자동차세를 내지 못해 영치되는 번호판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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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번호판을 떼려는 단속원과 안 뺏기려는 운전자 갖가지 방법이 동원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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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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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앞뒷 번호판이 다른 자동차가 운행한다는 제보에,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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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찰에 붙잡힌 동구 동부동 29살 김모씨는 훔친 번호판을 나흘동안, 자기 승용차에 붙히고 다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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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2년치 자동차세를 내지 않아, 구청에서 번호판을 떼가버렸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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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용의자 김모씨
<\/P>"아픈 부모님을 병원에 매일 모시려다 보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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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곳에 영치된 번호판은 작년에 비해 세배나 늘어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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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문병영 지방세과 울산 동구청
<\/P>"체납액이 10만원에서 많게는 백만원 넘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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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0분도 안돼 자동차세 미납차량이 적발되고, 한번 단속을 나가면 10개 정도의 번호판을 떼올 정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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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이를 피하려는 운전자들의 수법도 만만치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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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일부 운전자들은 퇴근 후 아예 번호판을 떼내 몰래 숨겨 버리기도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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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번호판 조립부분을 특수용접하거나 차를 벽에 바짝 붙혀 주차시키는 등, 단속원은 그냥 보고도 못떼는 경우가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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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에서 멀리 주차시켜 단속을 피해보려는 운전자를, 시와 구청이 합동으로 찾아내는 등 차량번호판 전쟁이 매일 치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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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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