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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금한 돈 34차례 빼돌린 회사원 영장

홍상순 기자 입력 2004-12-23 00:00:00 조회수 173

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(12\/23) 수금한 돈의

 <\/P>일부를 빼돌리는 방법으로 회사 공금을 횡령한

 <\/P>중구 태화동 41살 이모씨에 대해

 <\/P>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모 식품회사에 근무하면서 지난 4월초 모 빵집에 물건을 납품하고 받은 돈 가운데 12만원을 빼돌리는 등 최근까지 모두 34차례에 걸쳐 600여만원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유용한 혐의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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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상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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