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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갑신년 한해를 되돌아 보는 2번째 순서로
<\/P>오늘은 울산지역 노동계를 결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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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울산지역 노동계는 연초에 발생한
<\/P>현대중공업 협력업체 근로자 분신사건을
<\/P>시작으로 크고 작은 사건들이 잇따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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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<비정규직자 분신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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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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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2월 14일 발생한 현대중공업 협력업체
<\/P>근로자 고 박일수씨의 분신사건은 비정규직
<\/P>논쟁을 본격화시키는 계기가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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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비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라는
<\/P>유서는 전국적인 화두가 됐고, 노사정 모두
<\/P>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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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분신 대책위(4\/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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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건은 발생 54일만에 해결됐지만 민주노총과
<\/P>현대중공업 노조 간에 갈등이 빚어져
<\/P>현대중공업 노조가 민주노총에서 제명되는
<\/P>사태까지 빚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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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<근로자 무더기 불법 파견 판정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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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127개 협력업체 9천여명의 근로자에 대해 내려진 노동부의 무더기 불법 파견 판정은
<\/P>앞으로 엄청난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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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동계는 그동안 관행화 돼온 비정규직
<\/P>불법파견 구조가 명백한 불법으로 드러났다며,
<\/P>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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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상욱 노조위원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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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와 경제계는 인건비 부담이 늘고
<\/P>고용 유연성을 해칠 수 있다며 행정소송까지도 불사할 태셉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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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<임.단협 마찰 적어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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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올해 울산지역 주요 기업체의 임금과 단체
<\/P>협상은 예년에 비해 비교적 순조로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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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자동차 노조가 5일간의 파업을 벌였지만
<\/P>지난해 47일간 등과 비교할 때 소모적인 파업이
<\/P>크게 줄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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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 노조는 10년 무분규 타결 기록을
<\/P>이어갔고 SK와 S-오일,LG화학 등도 분규
<\/P>없이 임금과 단체협상을 타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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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카프로 노조가 48일간 파업을 벌이는
<\/P>등 일부 석유화학업체의 임.단협은 순조롭지
<\/P>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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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
<\/P>내년에도 비정규직 문제와 한일 자유무역협정 체결 등 개별 기업 노사 차원에서 해결이 쉽지 않은 민감한 쟁점들이 산적해 있어 노사 모두
<\/P>어려운 한해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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