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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석유공사가 울산에 석유비축 기지를 추가로 건설하기 위해 오늘(12\/22)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지만 무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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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이 폭탄을 안고 살 수 없다며
<\/P>퇴장한 탓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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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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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VCR▶
<\/P>울산 비축기지 추가 건설사업을 위한
<\/P>주민설명회가 시작도 하기 전에 술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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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온산 주민들은 500쪽이 넘는 환경영향평가서를 불과 일주일전부터 공람토록 한 것은
<\/P>한국석유공사가 주민설명회를 요식행위로 여긴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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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이인섭 위원장(대책위원장)
<\/P>"일주일동안 어떻게 검토하느냐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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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석유 비축기지가 주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을
<\/P>분석하지 않는 것도 주민을 무시한 처사라고
<\/P>주장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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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온산 주민
<\/P>"폭탄 안고 살수 없다.
<\/P>우리 모두를 이주시키고 해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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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참가주민들은 안전에 위협을 주는공단지역에
<\/P>또다른 위험물이 밀집하는데 거부감을 드러내며
<\/P>10여분만에 모두 퇴장해 결국 주민설명회가
<\/P>무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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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고진권팀장
<\/P>(한국석유공사 건설사업본부)
<\/P>"주민 요구를 모두 수렴하기 곤란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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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국석유공사는 내년부터 오는 2007년까지
<\/P>천8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온산읍 학남리 일원 36만여제곱미터에 650만배럴의 저유 지하시설을 추가로 짓기 위해 행정절차를 밟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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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
<\/P>한국석유공사는 내년초에 다시 주민설명회를 열
<\/P>예정이지만 주민 반발이 커 진통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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