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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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부분의 농촌 고등학교가
<\/P>신입생을 충원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데 반해
<\/P>거창지역 고등학교는 도시 우수학생들까지
<\/P>대거 유치하고 있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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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장원일 기자가 보도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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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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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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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인구 6만5천명에 고등학교 수가 7개나
<\/P>될 정도로 좋은 교육여건을 자랑하는 거창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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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교육도시 거창을 견인한 데는 4년제 대학
<\/P>진학률 90% 기록을 가진 ‘거창고‘와
<\/P>‘대성고‘라는 두 사학의 역할이 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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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‘인성교육‘으로 잘 알려진 거창고는
<\/P>올해 자율학교로 지정되면서 내년도 신입생의 80%를 우수한 외지 학생들로 충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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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(도재원 교장\/거창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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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같은 시기에 자율학교로 지정된
<\/P>대성고 역시 내년 신입생의 절반을
<\/P>부산과 경북 등 외지 학생들로 채워 제 2의
<\/P>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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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(전병익 교장\/거창 대성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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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자율학교제 도입으로
<\/P>지역출신 학생의 진입을 막는다는
<\/P>일부 비판여론도 여전히 남아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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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(김숙희\/거창군 거창읍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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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편 거창군은 지역 고등학교의
<\/P>탄탄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제영어학교 등이 들어서는 교육특구 설치를 계획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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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열악한 교육여건 때문에
<\/P>너도 나도 농촌을 떠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
<\/P>거창지역 고등학교는 외지의
<\/P>우수학생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.
<\/P>MBC NEWS장원일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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