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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(RR) 유통업계 지각변동

입력 2004-12-22 00:00:00 조회수 123

◀ANC▶

 <\/P>향토 유통 업체인 아람마트의

 <\/P>삼성 홈플러스 매각이 추진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지역유통업체에는

 <\/P>일대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

 <\/P>납품업체들은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정세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향토유통업체인 아람마트의 매각설은

 <\/P>이미 지난 7월부터 흘러나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불황에 따른 소비 위축과

 <\/P>업체들간의 치열한 경쟁으로

 <\/P>최근 매각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매각상대인 홈플러스측과의

 <\/P>지난주 1차 실무협상이 결렬됐지만,

 <\/P>이번주 추가협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.

 <\/P>

 <\/P>OP: 아람마트가 홈플러스에 매각될 경우

 <\/P>향토유통업계는 자금의 역외유출등

 <\/P>심각한 후유증이 예상됩니다.

 <\/P>

 <\/P>먼저 향토유통업체와 대형유통업체로 양분된

 <\/P>지역 할인점의 구도가

 <\/P>대형유통업체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입니다.

 <\/P>

 <\/P>또 연간 매출액 3천700억원,

 <\/P>매출이익 500억원에 이르는

 <\/P>자본의 수도권 유출이 불가피할 것으로

 <\/P>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 민훈기 부장

 <\/P>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조사팀

 <\/P>" 부산자금이 역외유출되는 것이죠 "

 <\/P>

 <\/P>그동안 아람마트에 물품을 납품해오던

 <\/P>부산지역의 업체들의

 <\/P>대규모 거래중단 사태도 우려됩니다

 <\/P>

 <\/P> ◀INT▶ (전화인터뷰)

 <\/P> 아람마트 납품업체 관계자

 <\/P>"걱정입니다 향토업체로 그동안 납품해왔는데"

 <\/P>

 <\/P>지역 기업들의 역외이전 사태속에 불거진

 <\/P>향토 유통업체의 매각으로

 <\/P>지역경제계는 또한번

 <\/P>몸살을 앓을 것으로 보입니다

 <\/P>

 <\/P>MBC뉴스 정세민입니다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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