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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향토 유통 업체인 아람마트의
<\/P>삼성 홈플러스 매각이 추진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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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유통업체에는
<\/P>일대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
<\/P>납품업체들은 벌써부터 긴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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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세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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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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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향토유통업체인 아람마트의 매각설은
<\/P>이미 지난 7월부터 흘러나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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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불황에 따른 소비 위축과
<\/P>업체들간의 치열한 경쟁으로
<\/P>최근 매각 추진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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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매각상대인 홈플러스측과의
<\/P>지난주 1차 실무협상이 결렬됐지만,
<\/P>이번주 추가협상이 진행될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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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OP: 아람마트가 홈플러스에 매각될 경우
<\/P>향토유통업계는 자금의 역외유출등
<\/P>심각한 후유증이 예상됩니다.
<\/P>
<\/P>먼저 향토유통업체와 대형유통업체로 양분된
<\/P>지역 할인점의 구도가
<\/P>대형유통업체 중심으로 재편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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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연간 매출액 3천700억원,
<\/P>매출이익 500억원에 이르는
<\/P>자본의 수도권 유출이 불가피할 것으로
<\/P>보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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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 민훈기 부장
<\/P>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조사팀
<\/P>" 부산자금이 역외유출되는 것이죠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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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아람마트에 물품을 납품해오던
<\/P>부산지역의 업체들의
<\/P>대규모 거래중단 사태도 우려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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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(전화인터뷰)
<\/P> 아람마트 납품업체 관계자
<\/P>"걱정입니다 향토업체로 그동안 납품해왔는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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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역 기업들의 역외이전 사태속에 불거진
<\/P>향토 유통업체의 매각으로
<\/P>지역경제계는 또한번
<\/P>몸살을 앓을 것으로 보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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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정세민입니다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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