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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대형 쌍끌이 어선들이 어촌마을 코앞까지 들어와, 소중한 어장을 망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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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주요 멸치어장인 울산 앞 바다에서만은 조업금지구역이 아니기 때문에 외지대형어선만이 독식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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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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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북구의 당사마을앞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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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작은 어촌에 수십척의 대형 쌍끌이 어선들이 몰리면서, 어민들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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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어선들은 멸치뿐 아니라 치어까지, 바닥을 훑다시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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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어촌주민 "들어올 멸치도 쫓아보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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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양식 등을 위해 쳐놓은 통발도, 대형어선들이 한번 휘젖고 나면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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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어촌주민 "300개 쳐놓으면 50개 남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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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이 배를 타고 나가 항의해 보려했지만, 대형어선이 만들어내는 물거품 때문에, 접근조차 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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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이 앞바다는 우리나라 3대 멸치어장 가운데 하나로 꼽힐만큼 멸치가 많이 잡히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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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때문에 마찰은 계속되고, 급기야 한 어민의
<\/P>작은배가 대형어선에 부딪혀 뒤집히는 사고까지 발생하자 어민들은 법개정을 요구하며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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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cg) 해양수산부가 지난1963년 동해안에서 유일하게 울산앞바다만, 멸치잡이 조업금지구역으로 지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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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YN▶ 어민대표 "법을 개정해 달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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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정부의 이해할 수 없는 정책 때문에 어민들은 단순한 생계의 수준을 넘어, 생존의 문제와 맞닥뜨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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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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