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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민의 식수원으로 개발되는 대곡댐 수몰 예정지에서 가야 신라시대 고분군 천 100여기가 발굴돼 우리나라 고분군의 최대
<\/P>밀집지역으로 확인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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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잠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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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울주군 두동면 하삼정리 대곡댐 수몰 예정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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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댐건설로 이주가 끝난 7천여평의 주거지를 발굴해 보니 크고 작은 고분들이 꽉 들어차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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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분의 종류도 다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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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청동기시대 주거지 6동을 비롯해 목곽묘 150기석곽묘 800여기와 석실분,옹관묘 등 모두 천100여기에,유물만 만3천여점에 이르는 기록적인 숫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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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이한주 선임연구원(한국문화재보호재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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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지난 5년동안 발굴을 해온 조사팀은 유적의 축조시기를 2세기 중반에서 7세기에 이르는 가야, 신라시대로 추정하고 우리나라 최대 고분군 밀집지라고 확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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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유물 중에는 갑옷의 일종인 철제 찰갑이 출토돼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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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영화박사(영남대문화인류학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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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리모양 토기와 신선로형 토기,환두대도와 다섯개 다리가 달린 의식용 그릇등은 울산 경주지역 고분문화 연구에 중요한 자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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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처럼 중요한 역사적 가치에도 불구하고 댐 수몰때문에 다른 곳으로 이전 전시하기로 결정해 아쉬움을 남기게 됐습니다.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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