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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경기불황으로 인한 기업의 경영환경이 어느해
<\/P>보다 악화되면서 세밑 풍속도도 많이 변하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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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연말을 조용히 보내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고
<\/P>있는 가운데,많은 기업들이 송년회 대신
<\/P>지역과 불우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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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집중취재 김철중기자-
<\/P> ◀VCR▶
<\/P>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처음 조성한 사회공헌
<\/P>기금 10억원을 울산지역 소외계층 주민들을
<\/P>위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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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연말을 맞아 사랑의 성품 1억여원 어치를
<\/P>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울산시에 기탁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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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예년 같으면 연말, 송년파티를 하겠지만 그룹 차원에서 내년의 경영여건 악화에 대비해
<\/P>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의
<\/P>어려운 이웃 돌보기에 나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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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전천수 사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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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쌀과 세탁기 등 이 성품은 혼자 사는 노인,소년
<\/P>.소녀가장 등 생활이 어려운 450가구와 27개
<\/P>복지시설에 전달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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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김필렬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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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현대중공업도 지난해와는 달리 차분한 송구영신
<\/P>속에 "송년문화를 바꾸자"는 캠페인을 벌이며 사회봉사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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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삼성SDI 역시 송년회를 자제하고 대대적인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,삼성BP화학은 지역에서 생산된 배추 천포기로 김장을 담가
<\/P>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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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SK 주식회사는 90억원의 성금을 기탁하고,"사랑나누기,기쁨 더하기" 란 주제로 불우이웃을
<\/P>위한 성금과 물품지원과 함께 대대적인 자원
<\/P>봉사 활동에도 나서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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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기업의 봉사활동은 내년의 경영환경이
<\/P>악화될 것이라는 전망과 맞물려 의미없는
<\/P>송년회 보다는 지역.주민과 함께 하는 실속있는기업문화에 바탕을 둔 것이어서 주목받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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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이상일 SK생산지원본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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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CLOSING)
<\/P>울산지역의 많은 기업들은 이같은 지역사회봉사활동 말고도 내년의 경기불황에 대비해 연말을
<\/P>조용히 보내며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고
<\/P>있습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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