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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동양육시설에 맡겨지는 아이들이, 두드러지게 많아지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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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워낙 실직가정이 많다보니 양육원도 정원이 넘쳐 위탁아동이 대기하는 실정입니다
<\/P>유영재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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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 남구청 사회복지과에는 매일, 눈물과 하소연의 전화가 걸려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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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식을 맡아, 키워달라는 부모들의 부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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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상만 사회복지과 울산시 남구청
<\/P>"아이들의 의사를 반영해서 결정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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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곳 양육원에는 위탁이 결정된 아동 150명이 생활하고 있는데, 정원이 꽉 찬 상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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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일반가정에 맡겨지거나 부모가 되찾아가기 무섭게, 다른 위탁아동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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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예전에는 부모의 이혼이나 사망 때문에 맡겨지는 경우가 많았지만, 요즘은 실직가정의 자녀들이 대폭 들어오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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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 이인수 대리 울산양육원
<\/P>"IMF 때 받은 퇴직금마저 떨어져 키울수 없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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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버려지는 신생아도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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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돈벌이가 막막한 미혼모들의 생계는, 더 어렵기 때문입니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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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 부모에게서 버려져 이곳으로 들어온 영아는 올해 모두 9명입니다. 매년 두배씩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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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IMF 때보다 더 어렵다는 요즘, 어린 아이들마저 불황의 여파를 피부로 직접 느껴야하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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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 뉴스 유영잽니다. \/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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