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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 노사 비정규직 대리전

입력 2004-12-17 00:00:00 조회수 155

◀ANC▶

 <\/P>현대자동차 생산라인에 있는

 <\/P>모든 사내하청업체가 불법 파견을 해왔습니다.

 <\/P>

 <\/P>노동부의 이런 결정에 경총은 반발하고

 <\/P>노동계는 환영하고 있어 현대차 노사가

 <\/P>이들의 대리전을 치를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노동부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전주공장의

 <\/P>사내하청 업체 113곳이 불법파견이라며

 <\/P>개선계획서를 제출하라고 명령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같은 곳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똑같은 일을 하고, 현대차가 하청업체 경영과 노무에 개입한 것이 파견근로법 위반이라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(c.g)이미 불법파견이 결정된 14개 업체를

 <\/P>포함하면 127개 업체. 생산라인에 있는

 <\/P>모든 하청업체에 9천여명의 비정규직 근로자가 해당됩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자동차 노조와 비정규직 노조는

 <\/P>당장 비정규직 모두를 정규직화하라고

 <\/P>촉구하며, 민노총과 연대해 재계를 압박할

 <\/P>계획입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상욱 노조위원장\/현대자동차 노조

 <\/P>

 <\/P>현대자동차 사측은 공식 입장은 밝히지

 <\/P>않았지만, 인건비 부담이 늘고 고용 유연성을 해칠 수 있다며 행정소송까지도 불사할

 <\/P>태셉니다.

 <\/P>

 <\/P>(c.g)경총도 자동차 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지

 <\/P>않은 부당한 처사라고 반발하고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대차의 사내하청 고용은 지난 2천년

 <\/P>노사합의에 따른 것인데 노동부가 이제와서

 <\/P>불법이라고 결정하면서 혼란이 불가피해졌다는 겁니다.

 <\/P>

 <\/P>또, 현대차에 적용된 기준에 따르면

 <\/P>모든 업종의 원하청이 불법일 수 있는 만큼

 <\/P>노동계의 공세를 처음부터 막겠다는 의도로

 <\/P>풀이됩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이번 결정으로 현대차 노사는

 <\/P>비정규직의 정규직화라는 첨예한 이슈를 두고 노동계와 재계를 대표해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을 벌이게 됐습니다.

 <\/P>MBC뉴스 니다.\/\/\/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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