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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두동과 두서를 잇는 도로가 대곡댐 수몰 예정지에 포함돼 대체 도로가 만들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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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인근 주민들은 이 신설 도로가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보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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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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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두서면 전읍리와 두동면 구미리를 잇는
<\/P>군도 28호선 일부 구간은 대곡댐 수몰 예정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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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때문에 2.99km에 이르는 대체 도로가
<\/P>210억원의 예산이 투입돼
<\/P>3년 8개월만에 최근 완공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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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주민들은 이 신설 도로가 사고 우려가
<\/P>높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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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을 깎아서 도로를 만들다보니 전체 도로 구간 가운데 1\/3은 항상 그늘이 져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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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주민들은 눈이나 비가 왔을 때 도로 결빙이 예상된다며 열선 처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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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한영문 이장\/두동면 계명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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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대부분 구간이 경사와 커브길이어서
<\/P>내리막길뿐만 아니라 오르막길에도
<\/P>미끄럼 방지 시설이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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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전진수 회장\/두동면이장협의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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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도로 개설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는
<\/P>신설 도로가 법적 기준을 지킨 만큼
<\/P>보완은 힘들다는 입장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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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의창 팀장\/
<\/P>한국수자원공사 대곡댐건설단
<\/P>“너무 예산이 많이 들어 보완 힘들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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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도로가 조만간 준공검사를 마치고
<\/P>울주군에 기부체납되면 이후 보완에 필요한
<\/P>예산은 울주군이 내야 합니다.
<\/P>mbc 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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