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양 고교생 집단 성폭행 사건 수사에
<\/P>나선 울산지검이 경찰수사 과정에서의
<\/P>피해자 인권 침해에 대해서도 조사하겠다는
<\/P>방침을 밝히자 경찰이 반발하고
<\/P>있습니다.
<\/P>
<\/P>형사 2부장을 팀장으로 하는 울산지검
<\/P>성폭행 특별수사팀은 오늘(12\/17)대검의
<\/P>지시에 따라 ‘처벌을 전제로 하는 것은
<\/P>아니지만 수사과정에서 경찰의 피해자 인권침해에 대해서도 조사하겠다‘는 방침을
<\/P>밝혔습니다.
<\/P>
<\/P>이에대해 일선 경찰들은 ‘경찰이 피해자
<\/P>인권보호에 소홀한 것은 잘못이지만 이는
<\/P>수사지침을 위반한 것일 뿐‘이지 ‘검찰이
<\/P>경찰내부 지침을 어긴 것까지 조사하느냐‘며
<\/P>반발하고 있습니다.
<\/P>
<\/P>특히 이 사건의 파장이 이렇게 확산된데는
<\/P>‘처음 피의자 22명에 대해 영장을
<\/P>신청했을 때 검찰에서 3명만 구속시킨데도
<\/P>원인이 있다‘며 불만을 드러내고
<\/P>있습니다.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취재기자
sulee@usmbc.co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