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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시 동구와 북구청의 파업 공무원 징계를
<\/P>둘러싸고 공무원 사회의 갈등이 깊어지고
<\/P>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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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동구와 북구청장은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고
<\/P>박맹우 시장은 시비 지원 중단을
<\/P>재확인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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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<\/P> ◀END▶
<\/P> ◀VCR▶
<\/P>파업 공무원 징계를 미루고 있는 동구와 북구에 대해 시비 지원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는
<\/P>박맹우 시장의 어제(12\/16) 발언에
<\/P>민주노동당이 전방위 공격에 나섰습니다.
<\/P>
<\/P>동구와 북구청장은 기자 회견을 열고
<\/P>행정자치부가 지방정부에 대한 재정권을 무기로 공공연한 협박을 하고 있다며 공격의 포문을
<\/P>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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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기초단체장의 잘못을 이유로 중앙정부가
<\/P>지원을 중단하겠다는 것은 지방자치에 역행하는
<\/P>것이라며 박 시장의 시비 지원 중단 발언에
<\/P>유감을 표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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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이상범 북구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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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시간 뒤 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민주노동당
<\/P>소속 시의원의 시장 비난 발언이 나와
<\/P>의원들간에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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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홍정련 의원
<\/P>
<\/P>또 30분 뒤에는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이
<\/P>기자회견을 갖고 동구와 북구청장 때문에
<\/P>국책사업 추진이 어렵게 됐다는 박 시장의
<\/P>발언을 문제삼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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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같은 총공세에 박맹우 시장은 시의회
<\/P>본회의장에서 동구와 북구에 대한 예산지원
<\/P>중단 등 강경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.
<\/P>
<\/P>(C.G)박 시장은 사분오열되는 공직사회를
<\/P>바로 세우기 위해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는데
<\/P>민노당의 이런 입장은 시장에 대한 협박이
<\/P>아니냐며 강한 어조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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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한달이 넘도록 자체 징계조차 하지 않는 동구와 북구청장, 그리고 시 차원의 불이익을 우려해 시비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울산시장.
<\/P>
<\/P>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
<\/P>진정 울산 전체의 발전과 110만 시민을
<\/P>생각하는 대승적인 차원의 해법은 과연
<\/P>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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