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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어지는 갈등(울산넷)

조창래 기자 입력 2004-12-16 00:00:00 조회수 32

◀ANC▶

 <\/P>울산시 동구와 북구청의 파업 공무원 징계를

 <\/P>둘러싸고 공무원 사회의 갈등이 깊어지고

 <\/P>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동구와 북구청장은 유감을 표명하고 나섰고

 <\/P>박맹우 시장은 시비 지원 중단을

 <\/P>재확인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파업 공무원 징계를 미루고 있는 동구와 북구에 대해 시비 지원을 중단할 수 밖에 없다는

 <\/P>박맹우 시장의 어제(12\/16) 발언에

 <\/P>민주노동당이 전방위 공격에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동구와 북구청장은 기자 회견을 열고

 <\/P>행정자치부가 지방정부에 대한 재정권을 무기로 공공연한 협박을 하고 있다며 공격의 포문을

 <\/P>열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기초단체장의 잘못을 이유로 중앙정부가

 <\/P>지원을 중단하겠다는 것은 지방자치에 역행하는

 <\/P>것이라며 박 시장의 시비 지원 중단 발언에

 <\/P>유감을 표명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상범 북구청장

 <\/P>

 <\/P>1시간 뒤 시의회 본회의장에서는 민주노동당

 <\/P>소속 시의원의 시장 비난 발언이 나와

 <\/P>의원들간에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홍정련 의원

 <\/P>

 <\/P>또 30분 뒤에는 민주노동당 울산시당이

 <\/P>기자회견을 갖고 동구와 북구청장 때문에

 <\/P>국책사업 추진이 어렵게 됐다는 박 시장의

 <\/P>발언을 문제삼고 나섰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이같은 총공세에 박맹우 시장은 시의회

 <\/P>본회의장에서 동구와 북구에 대한 예산지원

 <\/P>중단 등 강경 입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(C.G)박 시장은 사분오열되는 공직사회를

 <\/P>바로 세우기 위해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했는데

 <\/P>민노당의 이런 입장은 시장에 대한 협박이

 <\/P>아니냐며 강한 어조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한달이 넘도록 자체 징계조차 하지 않는 동구와 북구청장, 그리고 시 차원의 불이익을 우려해 시비 지원을 중단하겠다는 울산시장.

 <\/P>

 <\/P>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

 <\/P>진정 울산 전체의 발전과 110만 시민을

 <\/P>생각하는 대승적인 차원의 해법은 과연

 <\/P>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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