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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요즘 한낮 기온이 15도 안팎의 이상고온 현상으로 농.어민들 사이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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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고유가에 난방비가 절약되는 잇점도 있지만 겨울답지 않은 날씨로 해충박멸이 안돼 벌써 내년 농사를 걱정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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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서하경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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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어민들은 종래 따뜻한 봄에 하던 새끼전복 7만마리의 방류를 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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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 수온이 높아전복성장이 빠르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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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정성수
<\/P>(바닷물이 따뜻하니까 해녀들은 활동하기 좋고,
<\/P>물도 잠잠하니까 전복도 빨리 자랄거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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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호접난을 기르는 김수선씨는 난방 용으로 사용하는 경유량이 예년에 비해 15% 가량
<\/P>줄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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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작년과 같은 양의 난방비를 사용했지만
<\/P>예년과 달리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이처럼난의 생장속도가 훨씬 빨라 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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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덕분에 미국으로의 수출 날짜도 앞당기게
<\/P>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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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김수선
<\/P>(날씨가 더우니까 난의 생장속도가 빠르다.
<\/P>연료 효율이 크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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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하지만 울산배를 재배하는 농가에서는 이상 고온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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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수화
<\/P>(배안에 벌레가 다 들어있는데 날씨가 추워야
<\/P>저것들이 다 죽는데 이데로 가다간 큰일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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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상 고온으로 농가 사이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지만 겨울답지 않은 날씨는 앞으로도 계속되리라는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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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MBC뉴스 서하경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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