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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온산읍 덕신복지회관 건립 사업이
<\/P>2년째 표류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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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곳에 있는 무허가 식당들이 보상없이는 나갈 수 없다며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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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홍상순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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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 온산읍 덕신 2시장 자리에 들어설,
<\/P>덕신복지회관 건립이 2년6개월째 공사에
<\/P>착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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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13년전 덕신 소공원 조성을 하면서
<\/P>이곳으로 이주해 온 무허가 식당 30곳이
<\/P>보상을 요구하면서 버티고 있기 때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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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1층을 식당가로 조성해 우선 입주권을
<\/P>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식당업자들은 공사기간동안의 생활비 등을 추가로 요구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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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상도 덕신위원장
<\/P>전국철거민협의회 울산지부
<\/P>“그냥은 못 나가죠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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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주군은 군유지를 무단점용한 이들을 지원할
<\/P>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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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공동모금회등을 통해 생활이 어려운 일부 세대를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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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강제 철거 대신 설득을 선택한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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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홍대의 과장\/울주군 지역경제과
<\/P>“이들은 자진철거하기로 약속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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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울주군의 낙관과 달리 식당업자들은
<\/P>합당한 보상없이 자진철거 약속을 지킬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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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최명화 무허가 식당업자\/
<\/P>"우리는 너무 억울하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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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덕신 개발을 위해 온산읍정자문위원회가 건의한
<\/P>복지센터 건립 사업은 양자간 완벽한 합의가
<\/P>이뤄지지 않으면서 또 해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mbc뉴스 홍상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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