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광수 검찰총장은 오늘(12\/16), 피해자
<\/P>인권침해 시비가 제기된 밀양 여중생
<\/P>집단성폭행 사건이 검찰로 송치됨에 따라
<\/P>울산지검에 철저한 수사와 피해자 보호를
<\/P>당부하는 특별지시를 내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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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송 총장은 지금까지 수사과정에서 기본적인
<\/P>수사원칙마저 지켜지지 않고 피해자 보호지침도 무시됐다"고 지적한 뒤 "철저한 수사와 함께
<\/P>피해자에 대한 보호를 소홀히 하는 일이
<\/P>없도록 하라"고 강조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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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에따라 울산지검은 4명의 검사로 구성된
<\/P>특별수사팀을 편성해 원점에서부터 수사하고
<\/P>특히 피해자 조사에는 여성검사를 배정해
<\/P>전담하도록 하면서 수사와 공판과정에서
<\/P>피해자 인권침해 소지가 없도록 하기로
<\/P>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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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재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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