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ST SERVER!!

과태료 3억 논란(R)

입력 2004-12-16 00:00:00 조회수 14

◀ANC▶

 <\/P>

 <\/P>산 좋아 하시는 분들 많은데요, 일출보러

 <\/P>새벽에 산에 오르실 때 꼭 시간을 지키셔야

 <\/P>하겠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한 기업체 직원 수백명이 일출을 보러

 <\/P>야간산행에 나섰다가 과태료 3억을 내게

 <\/P>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김세진 기자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

 <\/P>(주) 위아 직원 6백여명이

 <\/P>지리산 산행에 나선건 지난달 13일.

 <\/P>

 <\/P>전국 각지에서 온 직원들은

 <\/P>일출을 보기위해 새벽4시에 산에 올라

 <\/P>7시에 일출을 보고 산행을 마쳤습니다.

 <\/P>

 <\/P>그러나 20여일 뒤 이들은 난데없이

 <\/P>3억원의 과태료를 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.

 <\/P>

 <\/P>일몰부터 일출 2시간전 사이에는

 <\/P>자연보호법으로 산행이 금지돼 있는 데

 <\/P>1시간 먼저 올라가 이를 어겼다는 것입니다.

 <\/P>

 <\/P>과태료는 일인당 50만원씩 계산됐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INT▶

 <\/P>" 6시에 일출인줄 알고"

 <\/P>

 <\/P>회사측은 일단 위반사실을 인정했지만

 <\/P>과태료 3억원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.

 <\/P>

 <\/P>해마다 이 회사에서 수백명씩

 <\/P>집단 산행을 하는 바람에 산을 망치고 있기

 <\/P>때문에 반드시 부과해야 한다는 의견과

 <\/P>지나치다는 의견이 공원사무소 홈페이지에

 <\/P>서 대립하고 있습니다

 <\/P>

 <\/P>그러나 사무소측은 익명의 신고에 의해

 <\/P>적발된 일이여서 과태료부과가

 <\/P>힘들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 ◀SYN▶

 <\/P>" 현장에서 우리가 못봐서"

 <\/P>

 <\/P>하지만 이러한 과태료 논란을 떠나서

 <\/P>수백명의 등산객들이 등산을 했던

 <\/P>사실 조차 모르고 있었던 관리사무소 측도

 <\/P>비난을 면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.

 <\/P>

 <\/P>mbcnews\/\/

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

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

※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.

0/30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