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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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산 좋아 하시는 분들 많은데요, 일출보러
<\/P>새벽에 산에 오르실 때 꼭 시간을 지키셔야
<\/P>하겠습니다.
<\/P>
<\/P>한 기업체 직원 수백명이 일출을 보러
<\/P>야간산행에 나섰다가 과태료 3억을 내게
<\/P>됐습니다.
<\/P>
<\/P>김세진 기자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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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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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주) 위아 직원 6백여명이
<\/P>지리산 산행에 나선건 지난달 13일.
<\/P>
<\/P>전국 각지에서 온 직원들은
<\/P>일출을 보기위해 새벽4시에 산에 올라
<\/P>7시에 일출을 보고 산행을 마쳤습니다.
<\/P>
<\/P>그러나 20여일 뒤 이들은 난데없이
<\/P>3억원의 과태료를 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.
<\/P>
<\/P>일몰부터 일출 2시간전 사이에는
<\/P>자연보호법으로 산행이 금지돼 있는 데
<\/P>1시간 먼저 올라가 이를 어겼다는 것입니다.
<\/P>
<\/P>과태료는 일인당 50만원씩 계산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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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
<\/P>" 6시에 일출인줄 알고"
<\/P>
<\/P>회사측은 일단 위반사실을 인정했지만
<\/P>과태료 3억원에 대한 논란이 뜨겁습니다.
<\/P>
<\/P>해마다 이 회사에서 수백명씩
<\/P>집단 산행을 하는 바람에 산을 망치고 있기
<\/P>때문에 반드시 부과해야 한다는 의견과
<\/P>지나치다는 의견이 공원사무소 홈페이지에
<\/P>서 대립하고 있습니다
<\/P>
<\/P>그러나 사무소측은 익명의 신고에 의해
<\/P>적발된 일이여서 과태료부과가
<\/P>힘들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.
<\/P>
<\/P> ◀SYN▶
<\/P>" 현장에서 우리가 못봐서"
<\/P>
<\/P>하지만 이러한 과태료 논란을 떠나서
<\/P>수백명의 등산객들이 등산을 했던
<\/P>사실 조차 모르고 있었던 관리사무소 측도
<\/P>비난을 면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.
<\/P>
<\/P>mbcnews\/\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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