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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 상대 손해배상소송 내기로

입력 2004-12-15 00:00:00 조회수 188

◀ANC▶

 <\/P>집단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신분이 노출된

 <\/P>피해 여중생들이 거주지를 옮기기 위해

 <\/P>전학을 하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, 여성단체와 피해 여중생 가족들은

 <\/P>변호인단을 구성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

 <\/P>소송를 제기하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전재호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

 <\/P> ◀VCR▶

 <\/P>피해 여중생들의 신원보호를 위해 거주지를

 <\/P>제3의 장소로 옮기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, 신분이

 <\/P>거의 노출됐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또, 여중생 가족들은 청소년 보호위원회 위원장 출신의 강지원 변호사 등 7명의 변호인단도

 <\/P>구성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변호인단은 먼저, 수사 과정에서 실수가

 <\/P>있었다며 국가와 경찰 개개인을 상대로

 <\/P>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YN▶강지원 변호사

 <\/P>

 <\/P>검찰이 최초에 가해학생 3명만 구속하고,

 <\/P>나머지 학생은 불구속 조치한 것이 정당했는지 여부도 따지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또, 변호인단은 가해 남학생이 41명 이외에

 <\/P>더 있을 수도 있다며 철저히 조사를 벌여

 <\/P>변론에 나서겠다고 하자, 경찰은 즉각

 <\/P>반발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"현재로서는 더 없다"

 <\/P>

 <\/P>집단 성폭행 사건이 사회의 책임이라는데

 <\/P>공감한 일부 기업과 관공서에서

 <\/P>피해 여중생들의 보호에 써달라는 성금이

 <\/P>잇따르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INT▶이은주 "어른들이 여자를 데리고

 <\/P>노는 왜곡된 성문화의 책임입니다."

 <\/P>

 <\/P>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에 이어, 민주노동당과 국가 인권위원회도 오늘(12\/15)부터 울산에

 <\/P>내려와 수사기록을 확보하는 등 진상조사에

 <\/P>나섰습니다.

 <\/P>MBC뉴스 전재홉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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