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연속기획 위기의 자치단체 순서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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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공노 파업사태와 관련한 공무원 징계논의가 한달째를 맞고 있으나 사태해결을 위한
<\/P>진정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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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오히려 정치공세로 비화되면서 지역발전과
<\/P>시민들은 뒷전으로 밀리고 말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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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한창완기잡니다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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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지난달 15일 전공노파업사태이후 중남구와
<\/P>달리 관련 공무원 징계요구를 거부하고 있는
<\/P>북구와 동구청장에 대해 박맹우시장이
<\/P>개탄을 금치 못한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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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박시장은 중앙정부의 행정적,재정적
<\/P>불이익조치가 감지되는 등 지역발전이
<\/P>심대한 위기에 처했는데 울산시의 일원인
<\/P>이들 두개 구청은 소속 정당방침과 다르다고
<\/P>해서 법을 무시할 수 있는지 물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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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INT▶박맹우 시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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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또 기초단체 예산의 2,30%를 차지하는
<\/P>시비지원 중단조치도 취하지 않을 수 없다는
<\/P>점을 분명히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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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러나 구청장 고발은 적절치 못하다며
<\/P>기존 입장을 되풀이하는 등 사실상 오늘
<\/P>회견에서 진전된 해법은 내놓지 못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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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주노동당은 즉각 정치공세로 규정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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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민노당은 특히 오늘 대책회의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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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당을 정면공격하고 모든 책임을 북구와 동구에 전가하는 것은 시장 다운 태도가 아니라며
<\/P>내일 이상범 북구청장과 이갑용 동구청장이
<\/P>참석하는 기자회견을 갖기로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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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갑용 동구청장은 징계요구를 하지 않겠다는 자신의 소신은 변함없고 행자부가 풀어야할
<\/P>문제를 울산시에 떠넘겼으며 자신은 울산시와 불편한 관계를 원치 않는다고 말한 뒤
<\/P>울산MBC 인터뷰에는 응하지 않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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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전공노사태가 한달을 넘기면서 해결될 기미는
<\/P>보이지 않고 지역발전과 시민들은 온데간데
<\/P>없는 정치공세로 비화되고 있습니다.
<\/P>MBC뉴스 한창완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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