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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과밀 현상을 보이고 있는 한 초등학교 학구
<\/P>분리 작업이 아파트 특정 아파트 주민들의
<\/P>집단 민원에 밀려 해결의 실마리를
<\/P>찾지 못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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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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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지역에서 가장 과밀 현상이 심한 학교
<\/P>가운데 한 곳인 남구 옥동의 한 초등학교
<\/P>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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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이 학교는 전체 학급수가 53학급에 한 학급당 학생수도 48명으로 울산지역 평균인 35명을
<\/P>13명이나 초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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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<\/P>다른 지역으로 이전하고 이곳에 학생들은 분산 <\/P>수용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습니다. <\/P> <\/P>그런데 인근 아이 파크 2단지 주민들이 기존 <\/P>학교에 계속 남겠다며 집단 민원을 제기해 학구 분리 작업이 난관에 봉착해 있습니다. <\/P> <\/P> ◀INT▶교육청 관계자 <\/P> <주민들의 요구가 너무 강하다..> <\/P> <\/P>여기에다 신설학교로 학구가 분리되는 2단지 <\/P>아파트 가격이 상대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<\/P>유언비어까지 나돌고 있습니다. <\/P> <\/P> ◀INT▶부동산 중개업자 <\/P> <그런말이 나돌고 있다...> <\/P> <\/P>이들 주민들의 요구를 들어줄 경우 기존 학교는 여전히 과밀 현상에 시달려야 하고 신설 학교는 시설이 남아돌게 됩니다. <\/P> <\/P>학교 분리가 교육적 고려를 떠나 아파트 <\/P>가격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같은 아파트 단지 주민들간에 감정 대립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. Copyright ©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