◀ANC▶
<\/P>얼마전 밀양에서 발생한 학생들의
<\/P>성폭력 문제로 온 사회가 충격에 빠졌습니다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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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가정폭력과 성폭력으로 상처를 입은 소녀들이
<\/P>자신들의 얘기를 뮤지컬로 만들어 무대에 올려
<\/P>잔잔한 감동을 안기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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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김 현 기자.
<\/P> ◀END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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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VCR▶
<\/P>## 이년아 !! - 매맞는 장면 5-6초 #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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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아빠의 갑작스런 죽음에 이은 엄마의 재혼.
<\/P>그리고 새 아빠의 계속되는 폭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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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사춘기 소녀 나영이는 결국 집을 뛰쳐 나오고,
<\/P>아버지 뻘의 낯선 이에게 성폭력까지 당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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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## 이펙트 #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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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우리 사회에 팽배해 있으면서도 음성적으로
<\/P>흐르고 있는 가정폭력과 청소년 성폭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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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뮤지컬 <꽃잎 속에 묻힌 별>은
<\/P>이로 인해 몸과 마음의 상처를 입은 전국 40만 가출 청소년들의 인생 얘기를 다루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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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정영화 부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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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실제 배역도 대안학교인 창원 여성의 집
<\/P>범숙학교에서 생활하고 있는 15-19살 소녀들이
<\/P>직접 맡아 더욱 큰 호소력을 발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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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김혜진 \/ 주인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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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학생 관객 사이에서 공연을 지켜본 어른들도
<\/P>감동과 사회적 책임감을 새삼 느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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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 이왕호 \/ 관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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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(S\/U) 가정폭력과 사회해체 속에 가출은,
<\/P>가출이 아니라 차라리 탈출이라고 말하는
<\/P>소녀들의 애잔한 얘기는 오늘 오후 3시와 7시,
<\/P>창원 성산아트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.
<\/P>MBC NEWS 김 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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