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불이익 현실로

조창래 기자 입력 2004-12-13 00:00:00 조회수 121

◀ANC▶

 <\/P>울산시에 대한 중앙정부의 예산지원 중단 등

 <\/P>각종 불이익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전공로 파업여파로 갈수록 불이익이 커질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습니다.

 <\/P>

 <\/P>조창래 기잡니다.

 <\/P> ◀END▶

 <\/P> ◀VCR▶

 <\/P>전공노 파업에 동조한 공무원을 징계위원회에

 <\/P>회부하지 않을 경우 각종 불이익을 주겠다던

 <\/P>행자부의 말이 엄포만은 아니었습니다.

 <\/P>

 <\/P>◀S\/U▶울산시는 당장 이번 연말에 지급될

 <\/P>행자부의 특별교부세 50억원 지원이

 <\/P>불투명하다며 중앙정부의 불이익이 현실로

 <\/P>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(C.G)류효이 울산시 기획관리실장은 시의회

 <\/P>보고에서 당장은 50억 손실에 그치겠지만

 <\/P>앞으로 국비 보조사업비 삭감이 수백억대에

 <\/P>이를 것이라고 밝혀 사태의 심각성을

 <\/P>내비췄습니다.

 <\/P>

 <\/P>오토밸리와 테크노파크 등 연간 수천억에

 <\/P>달하는 균형발전특별예산과 예산 제외에 따른

 <\/P>충격이 크지 않은 지역개발 예산이

 <\/P>우선 발등의 불 입니다.

 <\/P>

 <\/P>이들 예산은 국회를 통과하더라도 행자부를

 <\/P>위시한 각 부처의 집행과정에서 배제될

 <\/P>우려가 높기 때문입니다.

 <\/P>

 <\/P>(C.G)울산시는 이처럼 국비 지원이 중단될

 <\/P>것으로 예상되자 우선 파업 공무원에 대한

 <\/P>징계를 하지 않은 동구와 북구에 대해

 <\/P>시비지원을 먼저 줄일 수 밖에 없다고

 <\/P>밝혔습니다.

 <\/P>

 <\/P>울산시는 중앙정부의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

 <\/P>오는 17일부터 중구와 남구청의 파업 가담

 <\/P>공무원에 대한 징계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.

 <\/P>

 <\/P>현실화되고 있는 각종 지원중단은 곧

 <\/P>울산시민들의 불이익으로 이어질 것이 뻔한데 동구와 북구청장은 어떤 선택을 할 지

 <\/P>주목됩니다. mbc뉴스 조창래@@@@@@@@@

 <\/P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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