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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작은 문화제가 노동단체
<\/P>주최로 오늘(12\/12) 북구청에서 열려 외국인
<\/P>근로자들이 한때나마 즐거운 시간을
<\/P>가졌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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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최익선 기잡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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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먼 타국 땅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역시
<\/P>고국의 음식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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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그동안 잊고 있었던 고향의 정취를 되찾은 듯 고향 음식 앞에서 떠날 줄을 모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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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위말(스리랑카)
<\/P> <고향맛을 보여주기 위해 만들었다..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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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난생 처음해보는 떡메치기와 제기차기 등
<\/P>한국의 민속놀이가 어설퍼지만 오늘은 마냥
<\/P>즐겁기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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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토헨(방글라데쉬)
<\/P> <재미 있어요..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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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자기 나라 민속 음악이 나오자 모두들 달려나와
<\/P>그동안의 외로움을 털어 버리려는 등 신나게
<\/P>춤을 춰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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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조칼(네팔)
<\/P> <너무 즐겁다..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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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울산의 한 노동단체가 외국인 근로자들을
<\/P>위로하고 이들의 노동 기본권 보장을 촉구하기
<\/P>위해 마련한 행사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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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 ◀INT▶김광식 소장<비정규직지원센터>
<\/P> <얼굴은 달라도 차별없는 세상..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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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노동단체들은 앞으로 이들 외국인 근로자들과 다양한 교류 행사를 열어 이들의 권익을 적극 보장해 나갈 계획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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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\/P>◀S\/U▶
<\/P>오늘 행사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잠시나마
<\/P>고향을 향수를 잊게 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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